용산구 한강대로를 한 시민이 비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용산구 한강대로 물살을 가르며 달리고 있는 자동차
7월 13일(목) 14:30분 현재 서울 등 중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 전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중부 지방에는 최고 250mm의 물 폭탄이 쏱아질 것으로 예고되면서 반지하 주택 및 지하상가 등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 문자
은평구 재난 문자
행안부 재난 문자
12일 오후에 보낸 용산구 재난 문자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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