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중심 뉴스통신사한국공보뉴스 / 용산공보뉴스

(사진 : 조성갑 기자) 

레이싱모델 황서현이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X-ROAD 테마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된 차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황서현 (사진 : 조성갑 기자) 

전시된 차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황서현 (사진 : 조성갑 기자) 

X-ROAD 테마관은 '익스트림(eXtreme)'과 '도로(Road)'를 결합해 기존 전시의 틀을 깨고 '즐기는 차', '나만의 차'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뿐 아니라 전기차,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되며 신차 시승과 자율주행차 탑승, 가상 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