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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F 아오키 선수 차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정하린(왼쪽), 안지아 (사진 : 조성갑 기자) 

인제카운티팀 소속 레이싱모델 안지아,정하린이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N페스티벌 개막전에 출전한 HNF 아오키 선수(No.02) 차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주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안지아 (사진 : 조성갑 기자) 

경주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정하린 (사진 : 조성갑 기자) 

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은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 경주 차량)로 참가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 카로 참가하는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로 참가하는 ‘넥센 N2 클래스’ 등 3개 등급의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개막전을 마친 현대N페스티벌은 오는 6월 7~8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라운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