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관광
용산구, “웰컴 올 이태원” 홍보 영상, 해밀턴호텔 전광판서 상영 시작
-서울 용산구, 이태원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일환으로 「웰컴 올 이태원」 홍보 영상 공개-해밀턴호텔 외벽 전광판 및 인근 대형 스크린 통해 송출, 낮과 밤 다른 매력의 이태원 담아-관광객들 “광고 같은 세련된 영상”, “특별한 관광지로 느껴진다” 반응서울시와 용산구가 추진하는 이태원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홍보 영상 「웰컴 올 이태원...
용산구, 2025 워터랜드 개최... 어린이·장애인 위한 맞춤형 물놀이 축제
- 용산구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어린이, 장애인 대상 행사 개최 - 물미끄럼틀·거품놀이터 등으로 워터파크 분위기 자아내 - 올해 4년차... 市 약자동행지수 우수사례로 선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약자와의 동행’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용산구문화체육센터(백범로 350) 수영장에서 「2025 워터랜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
치유의 흔적, 빛과 감정으로 기록된 여정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빛과 물성으로 남은 시간과 감정을 응시하다서울 삼청동 선아트스페이스에서 사진가 최대원의 개인전 ‘JOURNEY OF HEALING’이 오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상처와 치유, 그리고 기억의 흔적을 사진이라는 매체로 탐구하는 작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각적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최대원은 이번 전시...
용산 문화원장·사무국장, 사퇴만이 용산 문화 살리는 길
지역 정치 행사에 참석한 용산문화원장(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문화원이 심각한 신뢰 위기에 직면했다. 한태숙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이 정치와 인맥 중심의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받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더구나 중립을 지켜야 할 문화원장이 최근 정치 활동에 관여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논란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문화원은 법과 ...
용산구, AI 영상‘잊혀진 마을, 둔지미’공개
- 광복절에 만나는 용산의 숨은 이야기 - ‘고맙습니다’ 시리즈, 디지털로 복원하는 용산의 역사 - 용산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8월 12일 공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AI 영상 ‘잊혀진 마을, 둔지미’를 선보인다. AI 영상 시리즈 ‘고맙습니다’는 오래된 흑백사진과 기록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과거 용산의...
용산구, “아이들 목소리에서 시작합니다”…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 개최
서울 용산구가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에 참여하는 정례 발표회를 통해 ‘참여형 자치모델’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용산구는 오는 11월 14일, ‘2025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첫걸음으로,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아동의 ...
[용산구 노들섬 재탄생] 3,700억 투입 ‘글로벌 예술섬’ 조성…2028년 재개장 확정
2028년 재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공중보행로, 수변정원, 문화전시공간 등이 어우러진 서울 도심 속 미래형 문화섬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제공)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노들섬이 오는 2028년, 한강 위 예술·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복합문화섬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7월 2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용산구, “우리 아이, 방송국에서 직접 영상을 만들어요!”…어린이 방송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어린이 방송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포스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방송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카메라, 조명, 조정실 등 실제 방송장비를 직접 다루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단순 견학을 넘어선 직접 체험형 진로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5년 ...
“무명”, “밟히는 다리가 되어 복음을 전하다”
영화 무명의 한 장면. 일본인 선교사는 자신을 지우고 예수의 사랑만을 남긴, 밟히는 다리였다. “나는 조선과 조선인을 사랑하는 일본인 선교사입니다.” 영화 ‘무명’은 이 한마디 고백으로 시작해, 한 사람의 회개와 헌신이 어떻게 한 민족을 향한 사랑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명성황후 시해라는 비극적 사건 이후, 일본인 선교사 노리마츠...
무명, “예수만 남기고 사라진 사람들”
영화 ‘무명’ 포스터 6월 29일 주일 오후, 서울 용산구 롯데시네마. 영화 무명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가족 단위 교인부터 청년 신자까지, 하나같이 조용히 극장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은 이 영화가 단순한 종교영화를 넘어 신앙의 본질을 마주하게 하는 깊은 메시지를 품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들이 찾은 영화는 최근 기독교계와 포털 실...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의 심리학과 행정 붕괴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일부 인사들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자리를 고수하는 관행이다. 흔히 말하는 ‘알박기 인사’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집착은 단순한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메커니즘과 결합해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권력과 안정감: 자리 집착의 심리적 근거 사람은 권력...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 구태는 이제 단호히 끊어야 한다
서울 남산타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의 가장 심각한 병폐는 한 번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결코 내려올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흔히 ‘알박기 인사’라 불리는 이들, 그리고 소위 “똥칠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일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은 행정을 사유화하며, 주민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존재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구청장이 들어서도,...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정권 교체기의 책임 있는 퇴진 문화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진풍경이 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나 공공기관장이 “임기 보장”을 내세우며 자리를 고수하는 장면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폐로, 정권 교체기의 혼란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정무직과 공공기관장은 정권이...
정치/경제/사회용산구,“세금만 축내는 홍보과” 무능 논란…외부 위탁 요구 거세져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청 홍보과의 무능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홍보과 팀장이 연간 홍보 예산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뒤, 주민 사이에서는 “이제는 홍보업무를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홍보과는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산 파악조차 하지 못한 채 총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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