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용산구, 용산공원 소망나무 설치
“112년의 약속, 25만 가지 희망을 담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16일 오전 구청 로비에 ‘용산공원 소망나무’를 설치했다. 용산공원 조성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희망하는 바를 한눈에 그려보기 위해서다. 소망나무 설치 및 운영 주체는 용산...
군납품계란 형식적 검수…농약등 유해성분검사 안해
‘살충제 계란’ 파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군 부대에 납품되고 있는 계란이 형식인 검수만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강원 영서지역 8개 농가에서 생산된 연 154만~175만개의 계란이 중동부전선 주둔 부대에 납품되고 있으나...
송영무 국방 "사드, 민주적 정당성 위해 절차 거쳐 배치할 것"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6일 "사드체계는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절차를 거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송 장관은 오늘 오후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경북지사, 김항곤 성주군수, 박보생 김천시장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불편과 어려움을 경...
文대통령, 백범 김구 묘역 참배…건국절 논란 종식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인 15일 백범 김구 선생의 묘역을 참배하며 건국절 논란을 종식시키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10분부터 1시간 동안 용산구 임정로의 효창공원을 참배했다. 효창공원은 김구 선생의 묘소를 비롯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묘지가 ...
송영무 국방 "北 도발 단호히 응징할 것"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1일 전군에 "(북한 도발에) 강력한 힘으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송 장관은 이날 오후 육군본부 지휘통제실에서 열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에서 "북한이 최근 전략적 도발을 지속하고 있으나 성동격서식의 전술적 도...
軍 "北, 도발 자행땐 한미 단호히 대응"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위협에 대해 "우리 군의 준엄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도발을 자행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합참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위협 관련 우리군의 입장'에서 "북한의 '서울 불...
성장현 용산구청장, 공사장·무더위쉼터 현장방문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9일 오후,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한남동 전통공예문화체험관 공사현장과 한남제2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에 따른 안전대책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전통공예문화체험관은 골조공사를 끝내고 전기·통신 및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8월 초 기준...
軍 검찰, 박찬주 대장 압수수색···예산관련 부서까지 조사
군 검찰이 9일 박찬주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군 검찰은 9일 2작전사령부 공관과 집무실, 비서실, 박 전 사령관의 이전 거주지인 경기도 용인 자택과 현 거주지인 계룡대 인근 자택, 7군단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이는 중이다.군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박 전 사령...
용산구, 효창6구역 제1차 사전협의체 개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효창제6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 강제철거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일 효창동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제1차 사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상반기 개정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와 ‘협의체 구성 및 ...
박찬주 대장, 軍검찰 출석···"죄송한 마음이고 참담한 심정"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은 8일 공관병 갑질 의혹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한 마음이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박 사령관은 오늘 오전 10시께 국방부 검찰단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모든 것은 검찰에서 소상히 밝히겠...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