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국방부, 日국방무관 초치···'독도=일본땅' 방위백서 기술에 항의
국방부는 8일 2017년 일본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기술된 것과 관련해 주한 일본 국방무관을 불러 엄중히 항의입장을 전달했다.오늘 오인제 국방부 동북아정책과장은 서울 용산 국방부로 츠시마 쿄스케(對馬 强介) 주한 일본 국방무관을 초치, 우리 정부의 강력한 항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육군·공군 참모총장에 김용우·이왕근 내정
국방부는 8일 합참의장에 현 공군참모총장인 정경두 공군 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정경두 신임 합참의장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한 합동작전 전문가로서 고도화된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할 최적임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육군참모총장에는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김용우 육군 중장(육사39기)...
송영무 국방장관, 공관병 갑질···軍 수뇌부 긴급대책회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7일 오전 공관병 갑질 논란과 관련해 군 수뇌부와 긴급대책회의를 한다.군 관계자는 6일 "(송 장관이) 내일 오전 11시 육·해·공군총장과 해병대사령관, 기무사령관을 불러 긴급대책회의를 할 예정"이라며 "공관병에 대한 전수조사와 병사들의 사병화 원천 금지 등을 얘기...
軍,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형사입건해 검찰수사로 전환"
국방부는 4일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대장에 대해 "민간단체가 군검찰에 제출한 고발장과 감사조사를 결과를 토대로 형사입건해 검찰수사로 전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문상균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중간 조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 ...
대학생 젊은 아이디어로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축제
대학생 젊은 아이디어로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축제 - 서울시-KT&G 상상Univ., ‘제2회 상상, 나의 서울’ 축제 기획 공모전(~8.20.) -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용산전자상가 일대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에 반영 - 공공-민간 도시재생 사회공헌 협업 프로젝트… 작년 첫 협...
공관병에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전역지원서 제출
관사에서 근무하는 공관병과 조리병 등에게 사적업무를 지시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박찬주 육군 대장이 1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박 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는 지난 40년간 몸담아 왔던 군에 누를 끼치고 군의 명예를 훼손하였...
송영무 국방, 장관 공관병 민간인력으로 대체 지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일 한남동 장관공관에서 근무하는 공관병들을 민간인력으로 대체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관사에서 근무하는 공관병 등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박 모 육군대장 사건과 관련한 조치의 일환으로 파악된다.국방부는 갑질논란이 제기된 박 모 육...
국방부 "사드 잔여 발사대 임시배치, 미국 측과 논의 착수"
국방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잔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4기 조기 배치 검토 지시와 관련 "미국 측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발사 직후 연 국가안전보상회의(NSC)에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
'갑질논란' 신선설농탕 "가맹사업 접겠다···관리 어려워"
가맹점 강매와 보복출점 등의 갑질 의혹에 휩싸인 신선설농탕이 27일 가맹사업을 접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신선설농탕을 운영하는 쿠드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갑질논란과 관련, 해명을 올리고 "본사의 철저한 관리가 어려운 외부 가맹사업을 일절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지했다.쿠드는 "지난 200...
송영무 "북 도발 단호히 응징···한미 전략자산 전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과 관련해 "한미정부는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단호히 응징하고 대응하기 위해 한미연합으로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전략자산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송 장관은 오늘 오전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북한의 ICBM급 미...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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