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합참 "北, 불상 탄도미사일 동쪽으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9일 새벽 불상 탄도미사일을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합참은 "북한은 5시 57분께 평양시 순안일대에서 동쪽방향으로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불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세부사항은 한미 당국에서 공동 분석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북한은 ...
'발포명령자 밝혀지나' 5·18 실탄장전·발포명령 군 문건 첫 공개
1980년 5월 광주에서 계엄군의 집단 발포가 자행되기 하루 전 실탄 장전과 발포 명령 하달, 전남 목포에 해병대 병력 배치 계획이 기록된 군(505보안부대) 문건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5·18기념재단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계엄군의 집단 발포가 자행되기 하루 전인 20일 실...
용산구, 찾동 주민참여 지원사업 본격 운영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새달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주민참여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주민참여 지원사업은 복지, 문화, 환경, 교육 등 일상의 다양한 욕구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 모임 결성·운영을 구에서 적극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
합참 "북, 불상단거리 발사체 수발 동해상으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이날 오전 6시49분께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방향 김책남단 연안 동해상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합참은 "대통령께 관련사항이 즉시 보고 됐다"며 "비행거리는 약 250여km로써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송영무 국방장관, 30일 미국서 한미 국방장관회담 참석
송영무 국방장관은 30일 미 국방부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한다. 송 장관은 29일 출국해 총 3박 5일간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국방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30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약45분간 매티스 장관과 회담을 갖고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하에서 한...
용산구, 한강로동 민·관 협력사업 활발
80세 이상 홀몸어르신 생신 축하- 어르신을 위한 이ㆍ미용, 안마서비스 제공맞채움 행복채움 ‘외식지원사업’ 국방부 80대대 군인들도 봉사에 참여“생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김복남 할아버지 생신 축하합니다” 지난 7일,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아주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
국방부, 5·18 헬기사격·전투기 대기 관련 특별조사단 구성 착수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송영무 국방장관에게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 및 전투기 대기 관련 특별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국방부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오전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이뤄진...
용산구, 곳곳서 플리마켓 연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환경보호와 주민화합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플리마켓(flea market·벼룩시장)을 운영한다. 한강로동주민센터는 최근 청사 2층 로비에 ‘사랑 더하고 행복 나누기’ 무인판매대를 개설했다. 파크타워, 시티파크, 트럼프월드, 벽산 등 지역 내 ...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시행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1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해방촌(용산2가동 일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주민공모는 ‘해방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중 주민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이웃 간 ...
육군 포사격훈련 중 사고로 2명 사망...국방부 "사후조치에 최선"
국방부는 19일 강원도 철원군 육군부대에서 포사격 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장병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데 대해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사후조치에 만전을 다하기로 약속했다.국방부는 오늘 대변인 명의로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국방부는 이번 육군 포병사격훈련간 발생한 사...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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