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구청 공무원들 단체로 전통시장 간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5일 ‘설 명절맞이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7개 전통시장(용문전통시장, 이촌종합시장, 후암시장, 만리시장, 신흥시장, 보광시장, 이태원제일시장)을...
용산구, 전통공예품 제작 어르신 모집
65세 이상 노인빈곤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통계청 등이 발표한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시장소득 기준 65세 이상 노인빈곤율은 61.7%다. 어르신들의 소득증대를 이끌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전통 공예문화 체험관 조감도...
용산구,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동절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시행 중인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이하 따겨) 사업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6일 이촌2동 강당에서 두산베어스 김재호 선수가성금 500만원을 구에 기탁했다 16일 현재 구 모금액은 약...
용산구, 설맞이 자매시군 농특산물 직거래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7년 설을 맞아 자매시군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판매에 나선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을 즈음해 직거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물가에 시름하는 주민들에게 전국 5도의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
뚝딱나라, 커피의 품격…올해는 홀로 선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지역자활센터가 오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
조여옥 대위, 가짜 '약장' 패용…軍 명예 실추 비판
거듭된 말 바꾸기로 위증 논란의 중심에 선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 당일 육군 복제 규정을 위반한 가짜 '약장(略裝)'을 패용한 사실이 28일 뒤늦게 확인되었다.약장을 패용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패용, 오히려 군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조 대위는 지난 22일 ...
국방부 "조여옥 간호장교, 22일 청문회 출석 재확인"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오는 22일 예정된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 출석한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조 대위의 청문회 출석 여부를 묻는 질문에 "조 대위가 어제 귀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22일 청...
용산구,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 온도탑 제막식
16일 오후 4시 30분 용산역 광장서지역주민과 용산구청장 등 100여명 참석온도탑, 내년 2월 14일까지 2개월간 운영구,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따겨 캠페인 돌입모금액 목표는 전년 대비 3% 늘어난 약11억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6일 용산역 광장에서 ‘2017년 따뜻한 겨울나...
용산구,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저소득층의 생계지원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의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용산구, 2016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개
“올 한해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로 ‘행복한 복지용산’을 만드는데 동참해온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지난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016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의 심리학과 행정 붕괴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일부 인사들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자리를 고수하는 관행이다. 흔히 말하는 ‘알박기 인사’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집착은 단순한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메커니즘과 결합해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권력과 안정감: 자리 집착의 심리적 근거 사람은 권력...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 구태는 이제 단호히 끊어야 한다
서울 남산타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의 가장 심각한 병폐는 한 번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결코 내려올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흔히 ‘알박기 인사’라 불리는 이들, 그리고 소위 “똥칠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일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은 행정을 사유화하며, 주민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존재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구청장이 들어서도,...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정권 교체기의 책임 있는 퇴진 문화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진풍경이 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나 공공기관장이 “임기 보장”을 내세우며 자리를 고수하는 장면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폐로, 정권 교체기의 혼란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정무직과 공공기관장은 정권이...
정치/경제/사회용산구,“세금만 축내는 홍보과” 무능 논란…외부 위탁 요구 거세져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청 홍보과의 무능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홍보과 팀장이 연간 홍보 예산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뒤, 주민 사이에서는 “이제는 홍보업무를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홍보과는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산 파악조차 하지 못한 채 총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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