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합참 "北, 불상 미사일 1발 28일 오후 11시께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이 28일 23시 41분께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미사일을 1발 발사했다"고 전했다.합참은 오늘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께는 관련사항이 즉시 보고됐으며 NSC(국가안전보장회의)는 새벽 1시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사드 최종배치, 일반환경영향평가 후 결과 반영해 결정"
국방부는 28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최종 배치 여부는 당초 미 측에 공여키로 한 성주기지의 전체 부지에 대해 국내법에 따른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성주기지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주장...
용산구, 민선6기 정책사업 경진대회 '성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 ‘나눔’을 통해 용산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21일 용산아트홀에서 민선6기 정책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용산의 새로운 나눔 플랫폼’을...
용산구, 민·관이 함께하는 공유 프로젝트 펼치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관 주도의 공유도시 사업에서 벗어나 민간시설 공간개방과 주민이 앞장서는 공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구는 지난 1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민간시설 공간개방 협약식’을 가졌다. 민간시설 내 유휴공간을 구민들에게 탄력적으로 제공하고 공간...
용산구, 용산기지 역사성 밝힌다
용산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일제의 용산군용지 수용 관련 문건을 111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등 용산기지의 원형과 역사성을 밝히는 작업에 팔을 걷고 나섰다. 구가 공개한 문건은 61쪽 분량으로 지난 1906년 일본군이 용산기지를...
용산구, 찾동 주민참여 지원사업 공모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시행에 맞춰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주민참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찾동은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7월부터 찾동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내 16개동을 나눔동 1...
용산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연다. 지역 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참여 대상이다. 42개 단지 17,055세대에 이른다. 관리사무소가 없거나 음식물류폐기물 무선인식(Radio Frequency I...
용산구, 교통사고 확 줄인다
지난해 용산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1,439건이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2015년 대비 33% 줄었지만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 대책이 요구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제도개선,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교통사고를 대...
합동참모본부 "北, 무인기 등 도발 지속시 강력히 응징"···경고 성명 발표
합동참모본부는 21일 북한의 소형 무인기가 군사 분계선을 넘어 남하한 데 대해 "북한이 이러한 대남 도발을 계속한다면 우리 군은 강력히 응징할 것"이라고 엄중경고했다.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강원도 인제군 야산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 조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북...
국방부 "문정인 발언, 정부와 조율 안 된 개인 견해"
국방부는 19일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의 '워싱턴 발언 논란'과 관련해 "그것은 학자의 개인적 견해임을 전제로 이뤄진 것으로 정부와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문 특보가 북한의 핵 동결 대가로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축...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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