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용산구, 용산공원 제1차 공론장 개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공원 조성 관련 구민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3차에 걸친 테마별 공론장을 개최한다. 1차 공론장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진행된다. ‘상흔의 역사, 공원으로 치유하다’란 주제로 용산공원 조성 추진 현황을 ...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부정적 국방개혁이 아닌 '새로운 군 건설'"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2일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런 부정적 국방개혁이 아니라 '새로운 군 건설'"이라고 강조했다.송영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하며 "육군, 해군, 공군이든 전쟁 패러다임 바뀌었다. 전장이 바뀌고 무기체계가 바뀌었다. 그런 형태에서 ...
文대통령 "추경으로 올해 소방관 1,500명 더 뽑을 것" 2017-06-07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제 임기 중에 적어도 법적 기준에 부족한 1만9000명, 최소 그 이상의 소방 인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박수현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일자리 추경을 위한 현장 방문'차 찾은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2015년에 왔을 때도 똑같은 대화...
한민구 국방부장관 '사드 보고 누락' 논란에 "더 이상 말 안 하겠다"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일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보고 누락과 관련한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진상조사 지시가 내려진 지 사흘째 말을 아끼고 있다. 한 장관은 사드 배치 보고 누락 논란과 관련, "그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조사결과를 지켜보겠...
한민구 국방장관 "'사드 반입' 문구 삭제 지시한 적 없다" 주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31일 국방부가 청와대 보고서에서 '6기 발사대, 5캠프에 보관'이라는 문구가 감독 과정에서 삭제됐다는 의혹에 대해 "제가 지시한 일 없다. 지시할 일도 아니다"라고 항변했다.한 장관은 오늘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실무자들은 표현 속에 그게 다 표...
국방부 "靑안보실장에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보고했다"
국방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가 4기가 추가 반입 경위에 대해 진상조사할 것을 지시한 데 대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지난 26일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고 전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업무보고 다음 날인 지난 26일 새로 임명된 정 실장...
용산구, 우리동네 돌봄단 35명 모집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복지의 패러다임이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바뀌었다. 하지만 일선 읍면동의 ‘복지깔대기’ 현상은 여전해서 담당 공무원의 현장 방문 빈도는 쉽사리 증가하지 못한다. 주말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도 문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구,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 고용 창출을 위해 2017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이어진다. 17개 부서에서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비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운영하며 모집...
軍, 대선 하루 전에 인포콘 격상…北 사이버테러 대비
군 당국이 대통령 선거일 하루 전인 8일 북한의 사이버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정보작전방호태세인 인포콘(INFORCON)을 격상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합참은 오늘 오전부로 인포콘이 4단계에서 3단계로 한 단계 격상시켰다. 대선 전후로 있을지모를 북한의 사이버 공...
용산구, 사회적기업 무료광고 제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자체 인터넷 방송국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 6곳에 대한 무료 광고를 제작한다. 공익 목적을 띄고 있지만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인해 사업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우수한 사회적 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서다. 사업 명칭도 ‘착...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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