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관광
용산구 산천동에서 전통 꽃등행사 열려
남이장군 사당제 전야제에 진행된 꽃등(꽃받이)행사 (김만규 기자) 31일(목) 용산구 산천동에서 전통 꽃등행사가 열리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0호인 남이장군 사당제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남이장군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산천동의 상징적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꽃등행사의 주요 의식은 사당에 있는 연...
용산구, 제42회 남이장군 사당제 개최 지원
- 10월 29일~11월 2일 남이장군사당제보존회 주관, 구 후원 - 걸립, 전야제 및 꽃등행렬, 당제, 장군 출진, 당굿, 사례제 등 순서 - 200여 명 행렬 장군 출진...당굿에서 새로운 당주도 등장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제42회 남이장군 사당제’(주관 남이장군사당제보존회) 개최를 지원해 남이장군의 호...
용산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행복한 용산’ 걷기 대회 성료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 마련 - 지난 25일 이촌한강공원...장애인‧비장애인 약 500여 명 참가 - 식전 공연, 축하공연, 체험 부스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용산’ 걷기 대회가 지난 25일 이촌한강공원 거북축구장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
용산구, 모하데이(모두가 하나되는 DAY) 개최 지원
- 2024년 어르신 여가문화 행사 공모사업에 선정, 효행 장려 분위기 조성 - 지난 23일 용산공원 미군장교숙소 내 파빌리온 광장에 400여 명의 어르신과 지역 주민 참여 - 글로벌 문화 체험 부스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3일 용산공원 미군장교숙소 내 파빌리온 광장에서 진행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용산구, 2024 공동주택 공감 나누기 한마당 성료
- 아파트 단지 8곳에서 입주민 소통 공감 축제 진행 - 단지별 프로그램 및 구청 지원 공연 즐겨...전통놀이, 장기자랑 등 -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사업 홍보 및 성과 공유로 유대감 증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9월부터 지난 13일까지 지역 내 아파트 8개 단지에서 ‘2024 공동주택 공감 나누기 한마당’를 열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
용산구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용산' 걷기대회 개최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장,‘행복한 용산’- 이촌한강공원에서 500여명의 주민과 함께 걷기대회 개최- 군악대 공연 및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참가자 전원 점심식사 제공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용산구민과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용산’걷기대회가 이촌 한강공원 거북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
용산문화원, ‘DMZ 평화의 길’ 생태문화체험여행 참가자 모집
용산문화원은 2024년 11월 DMZ 철원 구간을 탐방하는 ‘DMZ 평화의 길’ 생태문화체험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기 여행의 즐거움과 DMZ 구간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강의와 현장탐방으로 구성된다. 1차는 11월 5일(화) 용산문화원에서 걷기 여...
용산구, 드림스타트 아동 경계선 지능 선별·관리
- 취약계층 아동 90명 대상 경계선 지적 기능 선별검사 실시 - 부적응 지표 및 생활기술, 인지능력 등 6가지 문제영역 분석 - 결과에 따라 아동별 맞춤형 교육 연계...약 20% 특별 관리 대상 선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말까지 경계선 지적 기능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선별하고 관리하는 ‘성장 스크린, 아이들 발견’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봉산탈춤 공연 개최…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유산 만나다
- 서울시, 10.13.(일) 오후 4시 광화문 앞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봉산탈춤 공연 - (사)봉산탈춤보존회 회원 20명이 장고, 피리, 대금 등 전통 국악기 소리에 맞춰 탈춤 선보여 - 시,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터의 역사성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 연중 개최할 것”봉산탈춤(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0월 13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
용산구, 2024 하반기 학교 교육경비 지원
- 내년 2월까지 13억 원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27개 학교 57개 사업 - 학교 환경개선 사업, 학교 교육정보화 사업, 학교 교육 프로그램 지원 - 상반기 19억 원 예산 지원...34개 학교 및 13개 유치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지...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의 심리학과 행정 붕괴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일부 인사들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자리를 고수하는 관행이다. 흔히 말하는 ‘알박기 인사’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집착은 단순한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메커니즘과 결합해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권력과 안정감: 자리 집착의 심리적 근거 사람은 권력...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 구태는 이제 단호히 끊어야 한다
서울 남산타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의 가장 심각한 병폐는 한 번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결코 내려올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흔히 ‘알박기 인사’라 불리는 이들, 그리고 소위 “똥칠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일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은 행정을 사유화하며, 주민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존재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구청장이 들어서도,...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정권 교체기의 책임 있는 퇴진 문화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진풍경이 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나 공공기관장이 “임기 보장”을 내세우며 자리를 고수하는 장면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폐로, 정권 교체기의 혼란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정무직과 공공기관장은 정권이...
정치/경제/사회용산구,“세금만 축내는 홍보과” 무능 논란…외부 위탁 요구 거세져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청 홍보과의 무능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홍보과 팀장이 연간 홍보 예산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뒤, 주민 사이에서는 “이제는 홍보업무를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홍보과는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산 파악조차 하지 못한 채 총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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