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진짜 교육”…박희영 용산구청장, ‘직접 경험’ 중심 미래교육에 힘 싣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직접 해보는 순간, 아이의 눈빛이 달라진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강조한다.(용산구) “요즘 아이들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세대가 아니라, 직접 만들고 싶은 세대입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강조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체험하고 창작해보는 능동적 교육이다.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실제로 경...
용산구, 맞춤형 경영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배달·외식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협력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무상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배달+ 플랫폼에 가맹 완료한 외식업체로, 일반·휴게 배달음식점 ...
용산구, 희망저축계좌Ⅱ 2차 신규 가입자 모집
- 7월 1~22일 모집...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 가구 대상 - 매월 10~50만원 저축액에 1~3년차 10~30만원 근로소득장려금 지원 -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 제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Ⅱ’ 통장 2차 신규 가입자를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
[심층분석] “고독은 뇌가 보내는 생존 경고”…박희영 구청장이 복지를 ‘정서의 관점’에서 보는 이유는?
- 외로움은 감정 아닌 질병…심리학이 말하는 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온기 텃밭’, 관계 회복, 주민 참여형 정서 돌봄으로 고독사 대응 나선 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 “외로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심리적 응급상황’이다.”서울 용산구 박희영 구청장이 최근 내놓은 복지정책의 핵심 배경은 단호하다.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인...
[심층취재] 심리학이 말하는 ‘외로움’과 용산구 복지정책의 혁신: “정서 안전망 구축이 생명 지킨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다. 특히 서울 용산구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외로움이 단순한 감정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심리·신체적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용산구는 심리학적 연구에 근거한 ‘정서 중심 복지’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용산구, 촘촘한 복지 그물망으로 ‘고독사 없는 도시’ 실현 나선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연결을 복원하고 정서적 돌봄을 실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박 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
방송인 조영구, 용산구 용문시장에 뜬다…7월 5일 ‘게릴라 버스킹’ 개최
용산구 용문시장. 7월 5일 열리는 ‘조영구의 게릴라 버스킹’은 시장 골목이 무대가 되는 이색 공연으로, 전통시장과 시민을 잇는 문화 실험의 장이 된다. ‘조영구의 게릴라 버스킹’포스터 서울 용산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기 위한 특별한 무대를 연다. 오는 7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하는 ‘게릴라 버스킹’ 공...
[심층분석] 용산구, ③아파트 대출 제한에 빌라·다가구 시장 주목…“풍선효과 현실화 우려”
- 아파트 대출 상한 6억원 제한…중저가 저층주택으로 수요 재편 가능성 커져- 전문가 “실수요자 보호 위한 공공 공급 병행돼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용산구 주택가.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중저가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김만규 기자).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상한 6억원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서울 고가주택 밀집 지역의 시장 지형이...
[심층르포] 용산구, ②고강도 대출규제에 갇힌 도시…현금 없이는 꿈도 못 꾸는 현실
용산역 앞 광장(김만규 기자) 요약 - 용산구 평균 아파트값 23억 원…대출 상한 6억 원으로 실수요자 접근 차단-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갭투자 차단…사실상 현금 부자만 입주 가능- 외곽지역과 수도권으로 수요 전이…서울 주거 양극화 우려- 실거주 유도 위한 현실적인 대출 정책, 공공주택 확대가 시급 “현금 17억 없으면 꿈도 못 꾸는 용산…주거 ...
[심층리포트] “용산, 현금 17억 없인 못 산다”…①서울 주거 양극화, 이대로 괜찮은가
용산구 한강변 아파트단지(김만규 기자) 정부의 대출 규제가 서울 부동산 시장의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특히 강북 핵심 입지인 용산구는 평균 아파트 가격이 23억 원을 넘어서면서, 대출 없이 최소 17억 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해야 입주할 수 있는 ‘초고가 현금 시장’으로 고착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용산은 이제 자산가만 들어갈 수 있는 동네”...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의 심리학과 행정 붕괴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일부 인사들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자리를 고수하는 관행이다. 흔히 말하는 ‘알박기 인사’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집착은 단순한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메커니즘과 결합해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권력과 안정감: 자리 집착의 심리적 근거 사람은 권력...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 구태는 이제 단호히 끊어야 한다
서울 남산타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의 가장 심각한 병폐는 한 번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결코 내려올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흔히 ‘알박기 인사’라 불리는 이들, 그리고 소위 “똥칠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일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은 행정을 사유화하며, 주민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존재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구청장이 들어서도,...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정권 교체기의 책임 있는 퇴진 문화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진풍경이 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나 공공기관장이 “임기 보장”을 내세우며 자리를 고수하는 장면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폐로, 정권 교체기의 혼란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정무직과 공공기관장은 정권이...
정치/경제/사회용산구,“세금만 축내는 홍보과” 무능 논란…외부 위탁 요구 거세져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청 홍보과의 무능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홍보과 팀장이 연간 홍보 예산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뒤, 주민 사이에서는 “이제는 홍보업무를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홍보과는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산 파악조차 하지 못한 채 총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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