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이언주 의원을 주목하는 이유…위기 산업경제 돌파할 ‘산자부 리더십’의 실용 전략”
이언주 의원 6월 24일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타임즈-AMCHAM FORUM 포럼'에서 이언주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실물 경제와 국정철학을 동시에 이해하는 리더십으로 산업부 장관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이언주 의원 SNS) 이재명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인선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실물경제에 대한 현장 이해와 국정철학의 정합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
왜 이언주인가? 미래 산업과 한미 협력의 가교, 산자부 장관 적임자로 부상
지난 24일 '코리아타임즈-AMCHAM FORUM 포럼'에서 발언하는 이언주 의원. 미래 산업 전략과 한미 협력 비전을 제시하며 차기 산자부 장관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언주 의원 SNS) 이언주 의원이 지난 24일 '코리아타임즈-AMCHAM FORUM 포럼'에 참석했다(이언주 의원 SNS). 최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이언주 의원이 차기 산업...
전기료·배달비 정부가 대신 낸다…소상공인 ‘3대 지원패키지’ 본격 시행
- 연매출 3억 이하 자영업자 대상…전기·보험료 부담 줄이고, 운영자금·배달비까지 직접 지원 - 공과금부터 배달비까지…정부 ‘3대 지원패키지’로 소상공인 경영 부담 실질 경감 기대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김만규 기자) [요약]정부, 전기·가스요금·4대보험 등 납부용 ‘부담경감 크레딧’ 도입배달·택배비 최대 30만원 현금 지원…기준 완화로 68만 명 대상저신...
[기획연재 | 고령사회 대한민국②] “치매보다 무서운 외로움”…노인 고독사, 초고령사회가 몰고 온 조용한 재난
어르신들이 지역의 한 행사에 참여했다(김만규 기자). 대한민국은 지난해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화는 이제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조용히 번져가는 노인의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은 치매보다 더 무서운 속도로 일상을 무너뜨리고 있다. 서울 용산구에서 홀로 사는 박모(84) 씨는 하루 종일 TV만...
[초고령사회②] “지금이 진입 기회”…대기업들, 시니어 산업 ‘골든 타임’ 선점 나섰다
- 건설·IT·유통·렌털까지 전 업종 진출 본격화…소비력 갖춘 ‘액티브 시니어’ 공략에 사활- 프리미엄 실버타운·AI 헬스케어·시니어 전용 가전…168조 시장 향한 기업 전쟁 가속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는 엑티브시니어(중구청) 168조 원 규모로 예고된 시니어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기업들의 진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정체된 기존 내수시장과...
[기획연재 | 고령사회 대한민국①] 독사의 그림자, 빠르게 늘어나는 노년의 외로움과 고립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한 이미지 한국은 지난해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한민국에서, 이제 노년의 삶을 위협하는 것은 단순한 신체의 노화가 아니라,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외로움과 고립이라는 그림자를 마주하는 일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21.1%에 달할 전망이다. 이제...
[심층기획] 내 집 마련은 옛말…월세에 갇힌 청년, ‘불안정한 삶’에 미래를 잃다
용산역 대합실(김만규 기자) 세대가 바뀔수록 ‘내 집 마련’은 더 이상 당연한 경로가 아니게 됐다. 이에따라 청년층의 주거 환경이 세대가 지날수록 악화되고 있다. 최근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대생부터 1990년대생까지 세대를 비교한 결과, 같은 연령대에서도 자가 보유율은 점차 낮아지고, 월세 거주 비율은 뚜렷하게 높아...
용산구 용문시장에 방송인 조영구 뜬다!
용산구 용문시장 ‘게릴라 버스킹’ 포스터 서울 용산구의 전통시장 용문시장에 문화의 활력이 더해진다. 용산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7월 5일(토) 오후, 방송인 조영구를 비롯한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회복하고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 시장의 새로운...
[김만규의 시선] 집값, 이제는 땜질이 아닌 선제적 종합처방이 필요하다
잠실에 건설중인 아파트(김만규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심상치 않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43% 상승하며 6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동구와 마포구는 각각 0.99%, 0.98% 올라 한강변 주요 지역 전반에 과열 양상이 감지되고 있다. 급등 조짐이 확산되자...
“치킨 한 마리 5천 원에 시민 대열”…15년 전 가격에 쏠린 관심, 무엇이 치킨을 고급화시켰나
주문 배달한 치킨(김만규 기자) 지난 6월 2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앞. 개장도 하기 전인 오전 9시 무렵부터 시민 수십 명이 줄지어 서 있었다.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치킨 한 마리 5,000원’. 롯데마트가 약 15년 전과 같은 가격으로 내놓은 ‘통큰치킨’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대성공을 거뒀고, 준비된 물량은 불과 30분 만에 모두...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의 심리학과 행정 붕괴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일부 인사들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자리를 고수하는 관행이다. 흔히 말하는 ‘알박기 인사’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집착은 단순한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메커니즘과 결합해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권력과 안정감: 자리 집착의 심리적 근거 사람은 권력...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 구태는 이제 단호히 끊어야 한다
서울 남산타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의 가장 심각한 병폐는 한 번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결코 내려올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흔히 ‘알박기 인사’라 불리는 이들, 그리고 소위 “똥칠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일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은 행정을 사유화하며, 주민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존재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구청장이 들어서도,...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정권 교체기의 책임 있는 퇴진 문화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진풍경이 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나 공공기관장이 “임기 보장”을 내세우며 자리를 고수하는 장면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폐로, 정권 교체기의 혼란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정무직과 공공기관장은 정권이...
정치/경제/사회용산구,“세금만 축내는 홍보과” 무능 논란…외부 위탁 요구 거세져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청 홍보과의 무능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홍보과 팀장이 연간 홍보 예산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뒤, 주민 사이에서는 “이제는 홍보업무를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홍보과는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산 파악조차 하지 못한 채 총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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