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용산구, 졸속 결정 논란 속 '실내 파크골프장' 예산 심사 난항
용산구의회 추경 예산안 심사(용산구의회) 20일 열린 용산구의회 문화경제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의에서 실내 파크골프장 설치 및 운영 예산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놓고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면밀한 검토 없는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심사에서 백준석 의원은 "실내...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의회, 따끈한 밥상 앞에서 쫄쫄 굶던 부모님을 잊었는가!
음식점에서 나온 공깃밥 한그릇(김만규 기자) 용산구의회 13명의 구의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구의원이 있기나 한가? 아마도 끼니때가 되면 따끈따끈한 기름진 음식이 놓인 밥상 앞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 쌀 한 톨 살 돈 없어 쫄쫄 굶으며 배고팠던 시절, 부모님의 고통과 눈물을 떠올리는 의원이 과연 몇이...
[김만규의 시선]용산구의회, 주민들의 눈물은 누가 닦아줄 것인가
용산구의회 정례회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구의원(용산구의회) "지역일꾼을 뽑아놨더니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른다." 최근 용산구 주민들 사이에서 나온 이 탄식은 가볍게 흘려들을 수 없는 무거운 경고음이다. 주민들은 삶의 현장에서 절박한 민원을 호소하고 있지만, 그 민의를 대변해야 할 용산구의회는 과연 누구를 위한 의회인지 자문해 ...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의회, 밥값은 하고 있나?
음식점에서 탕이 나오기 전 밥과 밑반찬(김만규 기자) 용산구의회가 과연 주민들에게 맡겨진 소임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회의적인 시선이 날로 짙어지고 있다. 지방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행정의 감시와 견제, 그리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분명한 목표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용산구의회가 보여주는 현실은 이 기본적인 책무조차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곶감도 빼먹을 땐 달콤하지만 결국은 이만 썩는다
선산을 지키는 굽은 소나무처럼(김만규 기자).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라는 말이 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이 챙긴다” 서울 용산구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미미하다. 근본적인 문제는 ‘주민 참여’가 형식적으로 진행되거나, 특정 계층과 이해관계자 위주로 편중되어 있...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주민 중심 행정이 진정한 변화의 열쇠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미미하다. 단순히 예산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이나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명확하다. 이제 용산구는 ‘주민 중심 행정’이라는 근본적인 전환 없이는 더 이상의 실질적 변화를 기대하기...
용산구, 막대한 예산에도 주민 체감 못하는 이유는?
-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주민 체감도 저조…공급자 중심 행정이 원인 - 주민 요구와 괴리된 예산 집행,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지 못해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가 매년 수천억 원대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 주민들은 피부에 와닿는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수많은 사업과 정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
[기획]용산구 정책,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용산구가 시행한 골목길 아스팔트 공사(김만규 기자) 최근 용산구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살펴보면, ‘정말 이 정책들이 지역 주민을 위한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된다.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보다는 선거를 의식한 단기적 인기몰이 수단이나, 행정 편의를 위한 형식적인 작업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
용산구, 공급자 중심 행정 운영 문제점 되돌아봐야
서울 용산구청 전경(김만규 기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사회 비판을 계기로 서울 용산구가 그간 공급자 중심으로 진행해온 행정 운영에 대해 전면적인 반성과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주민의 실질적 체감과 참여보다는 행정 편의에 치우친 정책 집행이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예산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
한국자유총연맹-무주덕유산리조트 업무협약…320만 회원 복지 증진 본격화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중앙)와 무주덕유산리조트 성장현 대표가 1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과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성장현·부영그룹)가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약 320만 명에 달하는 자유총연맹 회원들을 위한 휴양 및 복리후생 지원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회원...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의 심리학과 행정 붕괴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일부 인사들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자리를 고수하는 관행이다. 흔히 말하는 ‘알박기 인사’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집착은 단순한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메커니즘과 결합해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권력과 안정감: 자리 집착의 심리적 근거 사람은 권력...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 구태는 이제 단호히 끊어야 한다
서울 남산타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의 가장 심각한 병폐는 한 번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결코 내려올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흔히 ‘알박기 인사’라 불리는 이들, 그리고 소위 “똥칠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일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은 행정을 사유화하며, 주민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존재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구청장이 들어서도,...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정권 교체기의 책임 있는 퇴진 문화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진풍경이 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나 공공기관장이 “임기 보장”을 내세우며 자리를 고수하는 장면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폐로, 정권 교체기의 혼란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정무직과 공공기관장은 정권이...
정치/경제/사회용산구,“세금만 축내는 홍보과” 무능 논란…외부 위탁 요구 거세져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청 홍보과의 무능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홍보과 팀장이 연간 홍보 예산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뒤, 주민 사이에서는 “이제는 홍보업무를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홍보과는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산 파악조차 하지 못한 채 총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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