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김상욱 의원, 민주당 입당해 용산으로 오라”…주민들 자발적 요청 ‘정치적 상징성’ 부각
김상욱 의원(김상욱 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김상욱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서울 용산지역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김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하고 용산으로 와 달라”는 자발적인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당 차원의 러브콜이 아닌, 지역 민심의 흐름을 반영한 정치적 요청이라는 점에서 주목된...
카카오뱅크–사회연대은행, 금융위기 청년 위한 포용금융 ‘프로젝트 다시 봄’ 추진
- 10억 원 규모 기금 조성…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지원 시작- 저신용·고금리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위해 연 1% 대환대출 사업 출시- 카카오뱅크 10억 원 기부금으로 청년들의 신용 회복 지원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 카카오뱅크-사회연대은행, “프로젝트, 다시 봄” 업무협약식(사회연대은행) 카카오뱅크와 사회연대은행(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
용산구, 주민과 함께 도시문제 해결 나선다…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랩’ 참가자 모집
▲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 【서울=용산뉴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랩’을 오는 6월 20일(금) 개최한다. 구는 이 행사에 참여할 구민을 6월 8일(토)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
서울장학재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을 위한 「서울희망 고교진로 장학금」 신설
▲서울희망 고교진로 장학금 공고 안내 포스터(서울시) 서울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희망 고교진로 장학금」을 신설하고, 5월 14일부터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진로 개발에 의지가 뚜렷한 서울 소재 고등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
용산구, 다문화가정 지원 통해 포용적 지역사회를 위한 기틀 마련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용산구는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양육자 대상 부모교실 등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권영세, 김문수 유세 전면에…거리 두기 대신 전폭 지원 나선 배경은?
권영세 의원이 용산구 곳곳을 돌며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에 참여하고 있다(독자 제공).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김문수 후보의 선거유세에 전면적으로 나서며 정치권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일각에서는 권 의원이 지난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는 등 불미스러운 상황을 겪은 바 있어, 김 후보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권영세 의원, 김문수 지원 유세 전면에…“이번 선거, 미래를 위한 선택”
권영세 의원이 김문수 후보 지원에 나섰다(독자 제공). 용산구 삼각지역 사거리에 설치된 현수막(김만규 기자) 2025년 총선을 향한 첫 유세 일인 지난 12일(월),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선거전의 최전선에 나섰다. 권영세 의원이 이날 새벽부터 김문수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돌입했다. 통일부 장관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
전통시장 정책, 공감은 높지만 체감 효과는 낮아…균형적 지역상권 지원 필요성 부각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김만규 기자)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정책에 대해 국민 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정작 실효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시장 위주의 법정상권 중심 지원이 다수 소상공인을 배제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확산되며, 보편적이고 균형 잡힌 지역상권 지원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연구원이...
용산구, 서울역 인근 청파동1가, ‘741세대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장기전세주택 포함한 도심형 주택공급 본격화
▲조감도(서울시) ▲위치도(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인근 청파동1가 46번지 일대가 새로운 주거복합단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5월 7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서울역세권의 교통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층, 서울을 떠나는 이유는? 집값과 고용 문제의 이중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취업사관학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시). 서울의 2030세대(만 20세~39세)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15년 310만명이었던 서울의 2030세대는 2021년 286만명, 지난해 1월에는 275만명으로 떨어졌다. 인구 감소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이는 단순히 ...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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