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서울시, 세대 간 소통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경로당, 용산에도 도입 가능할까?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경로당 개소식에 참여했다(용산구). 서울시가 발표한 '어울림경로당' 프로젝트는 기존 경로당의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경로당을 단순한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과 중장년 등 다양한 연령대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변모시...
용산구,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역 행사에 참여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2024년 12월, 대한민국은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며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서울의 중심지인 용산구도 예외는 아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용산구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고독사 예방과 고령층의 건강한 삶을...
[기획진단] 용산구, 청년이 머무는 도시, 용산의 미래를 묻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 서울 용산은 지금 전례 없는 도시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전을 기점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GTX-Y 노선 추진, 한남동 일대 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계획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과거 군사시설과 저밀도 주거지가 혼재했던 이 지역은, 이제 서울을 넘어 동북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거점 도시로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한국, 정치인에게 길을 묻다
국회의사당 (김만규 기자) 대한민국은 지금 방향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 경제는 둔화되고 청년은 희망을 잃고 고령사회는 국가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복지 갈등, 세대 갈등, 지역 갈등이 맞물린 지금, 국민의 질문은 하나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리고 그 물음은 정치인들을 향하고 있다. 국민은 지난 수년간 말뿐인 정치를 보아왔다. 민생보...
용산구 공공행사 대행업체 대표, “책임감 있는 사업가”였던 그가… 노동자 식사비도 제3자에 전가 논란
지난해 진행된 남이장군 사당제 행사(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오랜 기간 공공행사를 도맡아 온 한 행사전문업체 대표가 행사에 참여한 일용직 노동자들의 식사비용 조차 행사 주관사 측에 떠넘긴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업체 대표는 오랫동안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지역 행사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관공서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용산구 내...
소비동향,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모바일 쇼핑 강세 지속
통계청 자료 캡처 2025년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 4,16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다. 이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7조 2,435억원을 기록하며 4.8% 증가했으며, 모바일쇼핑의 비중은 전체 거래액의 76.9%로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모바일을 통한 쇼핑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바일쇼핑...
은행권, 역대 최악의 금융사고…무너진 내부통제, 국민 신뢰는 어디로
서울 시내에 설치된 ATM기기(김만규 기자) “금융사고는 언제나 ‘예고된 재앙’이었다.”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는 금융권의 뿌리 깊은 내부통제 실패를 다시 한 번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2019년부터 2024년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468건, 피해액은 무려 8,422억8,400만 원. 단순한 통계 이...
국가와 국민은 없다…정치권 혼란 속 실종된 책임과 리더십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대통령도, 총리도, 경제부총리도 없다. 2025년 5월 대한민국의 국정 수장은 서열 네 번째 국무위원인 교육부 장관이다. 정치적 충돌과 탄핵 공세, 예고 없는 사의 표명이 반복되면서 대한민국은 ‘대행의 대행의 대행’이라는 전무후무한 체제에 들어섰고, 국민은 그 어디에서도 국가의 책임 있는 얼굴을 찾을 수...
[미래를 저축하는 청년정책] 용산구,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3년 뒤 최대 1,440만 원 자산 형성 기회”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2025년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 또는 초과 금액을 매칭 적립하는 방식으로, 최근 고물가 시대와 청년 빈곤 심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자산형성...
용산구, 청년창업지원센터 2인실 신규 1개 기업 모집… “도심 한복판에서 창업의 날개를 달다”
박희영 용산구청장(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 공간인 '용산구 청년창업지원센터'의 2인실 신규 1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으로,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