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한국경제 1분기 역성장 경고등] 관세 폭탄, 산불, 건설 중단 3중 악재…한은 성장률 전망 흔들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한 이미지 한국은행이 오는 24일 발표할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를 앞두고 한국경제에 경고등이 켜졌다. 한국은행은 지난 2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1분기 성장률을 당초 0.5%에서 0.2%로 하향 조정했지만, 최근 연이어 발생한 악재로 인해 0.2%를 밑돌거나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
정부, 12조 2천억 원 규모 추경 편성… 적자성 채무 6조 원 증가, 재정 건전성에 부담
기획재정부 예산안 카드뉴스 기획재정부는 2025년 12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국가채무가 6조 원 증가할 예정이며, 이 금액은 모두 적자성 채무에 해당한다. 적자성 채무는 정부가 이를 상환하기 위해 세수로 충당해야 하는 채무로, 향후 국민에게 직접적인 세금 부담을 줄 수 있는 점에서 재정 건전성에 우려를...
서울시의회, 초고령 사회 대응 위해 청년 지혜 묻는다…제4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제4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포스터(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가 초고령 사회라는 거대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방의회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지속가능한 해법을 발굴하고자 ‘제4회 서울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령화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위한 기도
하나님, 저를 지켜주소서.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저 자신을 잃지 않도록 남의 욕심에 이용당하지 않고, 제 가치를 바로 볼 수 있도록 주님의 지혜로 저를 채워주시고 분별력과 용기를 허락해주소서. 제 마음이 진실 위에 뿌리내리게 하시고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단단한 중심을 지킬 수 있게 하소서. 언제나 제 안에 있는 빛을 믿고 세상의 ...
[심층분석] 개업 중개사 수 ‘역대 최저’…붕괴 직전의 부동산 중개업계, 구조적 위기인가?
서울 시내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 임대를 알리는 공고가 부착되어 있다(한국공보뉴스). 올해 1~2월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명 아래로 떨어지며, 부동산 중개업계 전반에 구조적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2025년 1월과 2월 신규 개업자는 각각 871명과 925명으로 총 1796명에 불과했다. 2000년 이...
용산구 용문시장 비대위, 14일 사무실 개소…“상인 위한 새판짜기 시작됐다”
용산구 용문시장(한국공보뉴스)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서 새로운 상권 정상화를 이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오는 14일 오후 5시, 공식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는 오랜 기간 불투명한 운영과 상인 간 갈등으로 얼룩진 용문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용문시장은 최근 몇 년간 ‘용...
용산구 용문시장 상인회, 사실상 붕괴…비대위 14일 공식 출범
용산구 용문시장(한국공보뉴스) 기사 요약1. 용산구 용문시장에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4월 14일 사무실 개소식을 한다. 2. 상인회 일부 임원과 악질 3인방이 악성 민원으로 상인들을 괴롭히고, 용금맥축제 시행사로부터 뒷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3. 비대위는 시장 정상화와 상인 권익 보호를 목표로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이 ...
서울시 전통시장연합회, 용산구 용문시장 비대위 공식 인정…상인회장 제명 후 창구 일원화 결정
용산구 용문시장(한국공보뉴스) 서울시 전통시장연합회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용산구 용문시장 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공식 협력 창구로 인정하고, 앞으로의 모든 전통시장 관련 행사를 비대위를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용문시장 상인회장이 최근 연합회에서 제명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사실상 기존 상인회는 공식적인 대표성을 상실...
[심층분석] 오세훈은 왜 대선 출마를 포기했을까? 배경과 셈법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1일(금) 열린 '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기념사 하고 있다(서울시). 서울시장 오세훈이 2025년 대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그 배경과 정치적 셈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보수 혁신’과 ‘정치 정상화’의 상징적 결단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복합적인 정치적 계산과 현실적 한계가 얽혀 있다는 분석이 나온...
[기획특집] 용산구시설관리공단, 감사원 ‘중구 사태’ 후폭풍…‘비리 종합세트’ 재소환
용산구시설관리공단 감사원의 감사 결과, 서울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장기적 비위와 이를 방치한 중구청의 직무 태만이 드러나면서 공공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유사한 문제를 반복해온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의 민낯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구보다 심각한 곳이 용산”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강도 높은 ...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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