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SH공사·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교통망 설계 착수…단절된 동서축 연결 본격화
- SH공사·코레일, 광역교통개선대책 실현 위한 기본·실시설계 용역 계약 체결 - 3개 컨소시엄 선정해 도로 신설 위한 조사·분석, 인·허가, 설계 등 수행 - 광역교통개선사업 ‘27년 상반기 설계 완료 및 착공, ‘31년 상반기 도로 개설 목표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설계용역 현황(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와 한국철...
[대선 시계]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용문시장 찾아 “김문수 후보야말로 위기의 민생 살릴 유일한 후보” 지지 호소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17일 용문시장에서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독자 제공) 대통령 선거를 17일 앞둔 17일(토), 국민의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을 방문해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호소했다. 현장을 찾은 권 전 위원장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고, 김문수 후보가...
[대선 시계] 박찬대, “이재명은 서민의 삶에 진심…용산은 정권심판 1번지” 용산역에서 지지 호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총괄위원장이 용산역을 찾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김만규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총괄위원장은, 17일(토)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려 했으나, 서울고등법원이 국민의 명령을 따랐다”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사법부...
[대선 시계] 국민의힘 용산 당협, 위기감 고조…보수의 심장 이촌동까지 흔들리나
▲구 용산구청 사거리에 설치된 대선 후보 현수막(김만규 기자) 대선을 불과 18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조차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 이탈 조짐이 감지되면서 당 지도부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오랜 기간 보수 지지의 상징으로 불리던 이촌동에서조차 체념과 분노가 퍼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지역 이슈를 넘어 보수진영 ...
용산구 한남동, 250억 원 나인원한남 거래…대한민국 초고가 주거지로 우뚝
▲용산구 나인원한남(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초고가 아파트 '나인원한남'이 지난 2월 250억 원에 거래되며 한국 부동산 역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전용면적 273㎡ 규모로,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개인이었다. 이번 기록은 단순한 고가 매매를 넘어, 한남동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프리미엄...
[기획기사]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 앞장
용산구시설관리공단(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공공성과 효율성을 조화롭게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모범 공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립 이래 체계적인 경영 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대내외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여온 공단은 최근 다수의 정부 부처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특히 경영 투명성 강화...
“김상욱 의원, 민주당 입당해 용산으로 오라”…주민들 자발적 요청 ‘정치적 상징성’ 부각
김상욱 의원(김상욱 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김상욱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서울 용산지역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김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하고 용산으로 와 달라”는 자발적인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당 차원의 러브콜이 아닌, 지역 민심의 흐름을 반영한 정치적 요청이라는 점에서 주목된...
카카오뱅크–사회연대은행, 금융위기 청년 위한 포용금융 ‘프로젝트 다시 봄’ 추진
- 10억 원 규모 기금 조성…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지원 시작- 저신용·고금리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위해 연 1% 대환대출 사업 출시- 카카오뱅크 10억 원 기부금으로 청년들의 신용 회복 지원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 카카오뱅크-사회연대은행, “프로젝트, 다시 봄” 업무협약식(사회연대은행) 카카오뱅크와 사회연대은행(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
용산구, 주민과 함께 도시문제 해결 나선다…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랩’ 참가자 모집
▲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 【서울=용산뉴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랩’을 오는 6월 20일(금) 개최한다. 구는 이 행사에 참여할 구민을 6월 8일(토)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
서울장학재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을 위한 「서울희망 고교진로 장학금」 신설
▲서울희망 고교진로 장학금 공고 안내 포스터(서울시) 서울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희망 고교진로 장학금」을 신설하고, 5월 14일부터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진로 개발에 의지가 뚜렷한 서울 소재 고등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의 심리학과 행정 붕괴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일부 인사들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자리를 고수하는 관행이다. 흔히 말하는 ‘알박기 인사’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집착은 단순한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메커니즘과 결합해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권력과 안정감: 자리 집착의 심리적 근거 사람은 권력...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 구태는 이제 단호히 끊어야 한다
서울 남산타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의 가장 심각한 병폐는 한 번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결코 내려올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흔히 ‘알박기 인사’라 불리는 이들, 그리고 소위 “똥칠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일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은 행정을 사유화하며, 주민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존재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구청장이 들어서도,...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정권 교체기의 책임 있는 퇴진 문화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진풍경이 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나 공공기관장이 “임기 보장”을 내세우며 자리를 고수하는 장면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폐로, 정권 교체기의 혼란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정무직과 공공기관장은 정권이...
정치/경제/사회용산구,“세금만 축내는 홍보과” 무능 논란…외부 위탁 요구 거세져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청 홍보과의 무능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홍보과 팀장이 연간 홍보 예산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뒤, 주민 사이에서는 “이제는 홍보업무를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홍보과는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산 파악조차 하지 못한 채 총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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