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있는데 민주당은 없다: 실종된 지역 조직, 무기력의 정치가 불러온 위기
– 2025년 6·3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실체 없는’ 조직이 드러내는 구조적 한계– 존재감 없는 민주당 용산구 지역위원회, 쇄신없이는 미래 없다지난 3월 용산구 지역 사회 행사(김만규 기자) 정당이 존재한다는 것은 단순히 간판을 걸어두는 것이 아니다. 정당이 정당일 수 있는 이유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민심을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실천적 역량에 ...
용산구 ‘1000원의 아침밥’ 올해도 이어간다…중학생 대상 확대 필요성도 제기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26일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했다(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가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해 운영 중인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이 올해도 지속된다. 지난 29일 용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숙명여대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을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
[현장 르포] 용산구, 청소체계 개편 1년, 달라진 용산 골목길
청소체계 개편 전 지저분하게 널려 있던 골목 주택가(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청소체계 개편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과거 청소 사각지대였던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까지도 청결도가 높아졌다는 주민들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용산구는 지난해 '청소체계 개편 및 대행 원가 산정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 행정을 ...
민주당 담양 패배 후폭풍, 민심이탈 경고등…용산 지역위 조직 쇄신 불가피
지난해 3월 28일 용산역 광장(김만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의 참패를 계기로, 전국 지역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반복된 선거 실패에도 변화 없이 정체된 서울 용산구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조직 혁신 요구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조직국은 최근 담양을 직접 방문해 조직 실태를 면...
용산구, 제1회 매경·서울시 파크골프대회 준우승… 서울 중심부 파크골프 강자 자리매김
용산구 파크골프협회가 제1회 매경·서울시 파크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독자 제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제1회 매경·서울시 파크골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서울 중심부를 대표하는 파크골프 강자임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으며, 서울시 21개 자치구에서 선발된...
용산구,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열기로 용산구 후끈 달아올라
지난 4월 26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5,000여 명의 구민과 지역 인사, 기업인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체육회(회장 김진택)가 주관하고 용산구가 후원했으며, 구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
용산구 김진택 체육회장, "구민과 함께하는 체육회, 진정한 화합 이끌겠다"
지난 4월 26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약 5,000여 명의 구민과 지역 인사,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체육회(회장 김진택)가 주관하고 용산구가 후원하여, 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록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19년 이후 6년...
용산구,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6년 만에 성황리 개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만규 기자). 지난 4월 26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5,000여 명에 달하는 구민과 지역 인사, 기업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체육회(회장 김진택)가 주관하고 용산구가 후원했으며, 구민 화합과 소...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구민체육대회 참석… 구민들과의 뜻깊은 재회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김만규 기자) 지난 26일 효창운동장에서 진행된 용산구 구민체육대회에서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이 구민들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민들은 그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손을 맞잡고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동안 용산구민들과의 소원했던 감정을 풀 수 있는 자리였고, 구민들은 그의 참석을 반가워하며 친밀한 교감을 이어갔다. 성장...
용산구 행사전문업체 대표, ‘밥을 먹어야 하냐?’ 발언 논란…물도 식사도 없는 비상식적 노동환경 드러나
- 새벽 근무에 김밥 한 줄, 물도 사비로…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 무시 실태 폭로 - 임금 체불과 비인격적 대우, 피해자들의 고통 고백- 대표의 사과와 감사 메시지, 그러나 진정성에 의문 - 지역사회 건실한 사업가로 행세에 큰 충격 강풍에 날아간 천막 서울 용산구에서 수십 년간 행사 운영업체를 이끌어온 A 대표가 단일직 비정규 근로자에게 임금을 체불...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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