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박찬대,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정권 재창출 징검다리 놓겠다.”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후보가 7월 28일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서울특보단 정책간담회에서 큰절하고 있다.(김만규 기자) 박찬대 당 대표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만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후보가 7월 28일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서울특보단 정책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개혁과 민생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
“2만 권리당원, 박찬대로 뭉쳤다”…서울 민심, 당대표 향방 바꾼다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수도권 조직력으로 지지세 대폭발…민심의 방향타 쥔다- “박찬대여야만 민주당이 산다”…당 대표 지지 선언 대규모 확산 7월 28일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박찬대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 행사에서 서울 권리당원들이 단체 구호를 외치며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김만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를 불과 닷새 앞둔 가운데, ...
[기자의 눈] 용산에 살아보니… 선거는 돌아오지만 마음은 떠나 있었다
길가에 피어난 풀꽃(김만규 기자) 나는 기자이기 전에 용산 주민이다. 오랜 시간 이곳에 살아오며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때로는 위로받고, 때로는 깊은 상처를 겪었다. 문득 돌아보면 생각이 겹쳐진다. “용산에 살아보니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만큼 차가운 사람도 많았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들은 한남동에서 만난 기업인과 목사님, 그리고 이...
[사설] 피할 수 없는 바람 앞에서, 돛을 돌릴 줄 아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한 이미지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는 없다. 경제는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출렁이고,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며, 일자리의 형태도 전통적 기준을 무너뜨리고 있다. 사회 전반에 불확실성이 짙게 드리운 지금, 많은 이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은 언제나 외부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을 마주하...
[사설] 통제할 수 없는 세상에서, ‘마음의 돛’은 우리가 조종할 수 있다
한강에서 시민들이 요트를 즐기고 있다(김만규 기자). 우리는 매일 예기치 않은 바람을 맞으며 살아간다. 실직, 건강 악화, 인간관계의 단절, 사회적 불안, 그리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 이처럼 삶을 흔드는 외부 자극은 우리의 통제 밖에 있다. 그러나 심리학은 말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해석하고 반응...
[현장 르포]용산구 한강장애인활동지원기관, “삼계탕 한 그릇에 담긴 마음…용산 어르신께 사랑을 전하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공연도 함께 열려,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됐다. (김만규 기자) “여기 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돼요. 삼계탕보다 사람 마음이 더 따뜻하네요.”25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선인중앙교회. 이른 아침부터 교회 앞은 어르신들로 붐볐다. 초복을 맞아 열린 ‘사랑 나눔 삼계탕 행사’현장에는 무더위를 잊은 채 ...
[현장 르포] 효창복지관, “사랑 듬뿍, 삼계탕 한 그릇에 담았습니다”…용산 어르신 위한 초복 나눔 행사 성료
25일 서울 용산구 선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삼계탕을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악 공연도 함께 열려,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됐다. (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선인중앙교회에서 25일, 폭염 속에도 따뜻한 정이 흐른 초복 맞이 삼계탕 나...
[따뜻한 나눔]용산구 임성우 한남동 한남 통닭 대표, “소리 없이 건넨 한 그릇의 정성”…지역 어르신 위해 삼계탕 전량 후원
25일 서울 용산구 선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삼계탕을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악 공연도 함께 열려,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됐다. (김만규 기자) “드러나지 않아도, 정성은 전해집니다.”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선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초복 맞이 삼계탕 ...
[특별취재] 용산구 용문시장 비리, 누가 불을 질렀나?
지난 용산구 용문시장 용금맥축제(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서 벌어진 상인회 회계 비리 의혹을 둘러싸고, 사건의 본질보다 그 배후를 둘러싼 정치적 해석이 지역사회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오랜 기간 지역을 취재해 온 기자는 “이번 사안의 물꼬를 튼 것은 상인회 내부의 회계 부정이지만, 이를 키운 건 오히려 국민의힘 현역...
[단독기획] 용산구 용문시장 비리…공권력까지 동원한 ‘지방정치인 개입’ 정황
용산구 용문시장(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서 터진 상인회 회계 비리 의혹이 단순한 예산 집행 문제가 아닌, 공권력을 활용한 지방정치인의 조직적 개입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단순한 지역 사건으로 여겨졌던 이 사안이 최근 ‘정치적 기획 사건’이라는 분석으로까지 이어지며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핵심은, 축제 예산 일부가 상인회 공식 통장이...
[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의 심리학과 행정 붕괴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일부 인사들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자리를 고수하는 관행이다. 흔히 말하는 ‘알박기 인사’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집착은 단순한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적 메커니즘과 결합해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권력과 안정감: 자리 집착의 심리적 근거 사람은 권력...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시선] 용산구, 자리 집착 구태는 이제 단호히 끊어야 한다
서울 남산타워(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 행정의 가장 심각한 병폐는 한 번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결코 내려올 줄 모른다는 데 있다. 흔히 ‘알박기 인사’라 불리는 이들, 그리고 소위 “똥칠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일부 고위직·공무원 출신 인사들은 행정을 사유화하며, 주민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존재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구청장이 들어서도,...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정권 교체기의 책임 있는 퇴진 문화가 필요하다
서울 용산역(김만규 기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진풍경이 있다. 전 정권에서 임명된 정무직 인사나 공공기관장이 “임기 보장”을 내세우며 자리를 고수하는 장면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폐로, 정권 교체기의 혼란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정무직과 공공기관장은 정권이...
정치/경제/사회용산구,“세금만 축내는 홍보과” 무능 논란…외부 위탁 요구 거세져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청 홍보과의 무능이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홍보과 팀장이 연간 홍보 예산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뒤, 주민 사이에서는 “이제는 홍보업무를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홍보과는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산 파악조차 하지 못한 채 총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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