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관광
용산구, 유관순 열사 순국 제96주기 추모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96주기 추모제를 연다.‘용산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는 추모사와 키오스크(자동안내시스템) 시연 후 헌화, 추모공연 순으...
용산도서관,‘웹툰 창작교실’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 산하 용산도서관(도서관장 김범수)은 8월 29일~10월 31일까지 선린중·보성여중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인 ‘웹툰 창작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
용산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유관순 언니가 순국한지도 96년이 흘렀대요. 광복 71주년에 이렇게 열사의 추모비 앞에 서서 묵념을 드리니까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에요” 용산구청에 근무하는 윤유라 주무관의 말이다. 10일 오전 구청 직원들이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 위치한 ‘유관순 열사 추모비’를...
누구에게나 캠핑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캠핑 행사를 갖는다.용산구 드림스타트 ‘행복UP! 사랑UP! 가족캠프’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진행된다. 캠핑 장소는 경기도 가평군 소재 AK리조트이며 드림스타트 대상 20가구...
용산구, 나(Na)다운(Down) 건강 프로젝트 돌입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나트륨 섭취 감소를 통해 구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나(Na)다운(Down)’ 건강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구는 오는 8일 목화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지역 내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놀이식 체험을 통한 식생활 미각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
손수 빚은 전통주로 추석 차례 지낸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성을 살린 독특한 평생학습 강좌를 개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 용산은 조선 초기 한강 수운의 ‘허브’였다.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사람과 물류가 활발히 이동했다. 성안의 공후(公侯)·귀족들이 이곳에 정자를 지어 놀이와 연회를 즐겼다고 한다....
친구야 너 마음속 3초라고 아니?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2개월간 진행한 어린이 안전문화 작품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품 36점을 선정·시상하고 구청 민원실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내 초등학생 217명이 참여했다. 포스터 120점과 글짓기 97점이 접수되는 등 어린이들의 반응이...
불량 사교육을 이기는 진짜 공부법
공부의신 포스터‘연애하면서도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잠은 몇 시간이나 자야할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우리나라 학생들은 언제나 고민으로 가득하다. 성적과 이성, 진로고민들로 긴 밤을 하얗게 지새우기 일쑤다. 용산구(구청장 ...
피아노와 이빨로 녹슨 감성에 기름칠을!
용산구, 꿈과 이야기가 있는 감성 콘서트 개최- 과중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재충전 기회 마련- 연말까지 9개 중·고교 찾아가는 감성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진행- 학생들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진로선택 방향 제시- 2016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감성콘서트 기획- 한학교...
노벨 과학상, 우리 손으로
용산구,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 수강생 모집- 초등학교 여름방학 맞아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창의과학캠프 운영-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유도…미래과학 인재 육성- 학부모 등 호응 높아 정원 두 배 늘려…초등학생 4~6학년 60명 모집- 용산아트홀 강의실, 용산구 ...
[사설]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에 이용한 용산구, 구청장은 직을 걸어야 한다
용산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자료를 홍보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사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를 행정 성과로 포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윤리적 붕괴’라 불러야 마땅하다. 행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 위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용산구는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행정 홍보의 도구로 삼는 치...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이태원 참사 다시 소환한 안전재난과장 즉각 경질하라
용산구가 또다시 이태원 참사의 상처를 건드렸다. 아무리 돌머리를 가지고 있다해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몰상식의 극치로 보인다. 안전재난과가 참사 관련 자료를 홍보에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행정 성과로 포장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착오가 아니라, 재난의 본질을 ...
정치/경제/사회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둔 용산구, 행정 신뢰 회복 ‘산 넘어 산’
오는 10월 29일, 2025년 이태원 참사 3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참사 이후 수많은 경고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행정의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주민 안전보다 조직 편의와 특정 권력 중심 운영이 지속되면서, 신뢰 회복은 요원한 상태다. 경영학 박사 출신인 김만규 기자는“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용산구 조직은 소통 단절과 권력 유착이...
정치/경제/사회한강버스 본격 운항, 정치 공세 논란 속 서울시 “안전·투명성 최우선”
서울시청(서울시)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본격 운항을 둘러싼 정치적 공세와 관련해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준비했으며, 충분한 시간과 세심한 안전 점검을 거쳐 운행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감사 요청으로 촉발됐다. 시 관계자...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는 어쩌다? 전국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했는가?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 행정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신뢰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을 신뢰하기보다 불신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며, 용산구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원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병폐에 있다. 첫 번째로...
정치/경제/사회[김만규의 시선] 용산구, 썩은 조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용산구는 현재 전국적 조롱거리를 넘어 지탄의 대상이다. 주민들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행정은 구청 직원들마저 용산구를 떠나는 총체적 난맥에 빠졌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 행정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뒤 최소한의 개혁이라도 기대했지만, 돌아온 현실은 더 깊은 절망감뿐이다. 지금의 용산구는 단순히 무능한 수준을 넘어, 조직 자체가 부...
정치/경제/사회[심층 기획] 용산구 홍보담당관, 어쩌다 무능과 불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용산구청(김만규 기자) 서울 용산구청 홍보담당관을 둘러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의 허술함이나 보도자료만 받아적는 단체에 ATM 기기처럼 하는 일 없이 예산만 집행하는 관리 부실을 넘어, 이태원 참사마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 사회 전반에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논의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가슴에 또 한번 대못 박다
- '상식 밖의 행정', 유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다- '안전'을 명분으로 '참사'를 지우려 한 행정의 민낯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후 기념 촬영(용산구). "어떻게 감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
정치/경제/사회“상식 밖의 조치” 서울시, 용산구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는 27일, 지난 22일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에 수여한 대상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강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유족들은...
정치/경제/사회용산구, 이태원 참사 홍보 수단 삼다니…유족 반발·서울시 즉각 수상 취소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과 김진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구청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유가족들은 27일 성명...
정치/경제/사회